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낙연/비판 및 논란/당대표 시절 (문단 편집) == 검찰개혁 의지 논란 == 여권과 정부가 강력한 검찰개혁을 추진하면서 추윤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던 당시 당대표였던 이낙연이 미적지근한 반응으로 검찰개혁을 후퇴시켰다는 비판이 있다.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이낙연 전 대표에게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 발동 당시를 거론하며 “당시 당대표였던 이 후보는 왜 감사원의 정치적 감사와 윤석열의 정치 수사에 단호히 대처하지 않았느냐”고 쏘아붙였다. 이에 이 전 대표는 “제가 대표 시절 했던 발언을 보면 검찰에 관한 게 가장 많은 것으로 빅데이터 조사에도 나와 있다”면서 “분명 수사권 일탈이었고 용납될 수 없는 일이었다. 그 당시 청와대와 교감은 있었지만 그것이 옳지 않은 수사였고 수사권 남용이었다는 것은 변함없다”고 답했다. 추 전 장관은 “호랑이 잡으라고 호랑이굴에 혼자 밀어넣은 채 다들 팔짱 끼고 구경만 하는 꼴이었다”고 목소리를 높였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81&aid=0003214595|#]] “그때 180석을 몰아준 총선 민심을 받들었다면, 대표 시절에 개혁임무를 다 완수했더라면 지금쯤 뭔가 성과가 있지 않겠나 싶다. 수사 기소 분리, 언론개혁도 제대로 통과가 안됐는데 (당대표 시절에 완수했더라면) 그런 일이 안 벌어지지 않았겠느냐”고 물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277&aid=000496283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